여행이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투어] 7년 연속 고객사랑 듬뿍 받는 곳에서 여행준비 벌써 방콕 금까기 원정대를 다녀온지 1년이 지났다. 작년 6월말 다녀왔는데 지금이 벌써 6월 중순이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렀나? 1년이라는 기간이 지나는 동안 나는 같은 직장 내에서 팀을 옮기고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결코 마음에 드는 선택은 아니었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며 버티느라 시간이 가는 것도 몰랐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이러다가 곧 할머니가 되겠네. 방콕 금까기를 다녀온 후 두번째 방콕 여행을 또 다녀올 정도로 방콕 금까기 원정대의 기억은 깊게 남았던 것 같다. 여행 첫 시작부터 사람을 홀린 타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와 럭셔리 호텔 숙박, 직접 기획한대로 여행하며 마사지도 원없이 받고 맛있는 것도 실컷 먹으며 순수하게 내 즐거움만을 위했던 그때. 더운 날씨였음.. 더보기 이전 1 다음